기저귀 발진 꿀팁1 기저귀 발진에 대처하는 자세 (and. 꿀팁) 타 죽을 거 같은 이 여름.. 습하고 더운 여름에 태어난 신생아들은 발진과 태열에 시달리게 된다. 발진은 여름 아기를 케어하며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10년 경력의 산후 도우미를 만나면서 들은 꿀팁들을 공유해 볼까 한다. 기저귀 발진이 심해져서 아이 엉덩이가 벗겨진다면 수시로 싸는 아기는 수시로 아파서 울음을 터트릴 테고 엄마도 아기와 같이 울고 싶어질 것이다. 발진이 심해지기 전에 관리해 주는 것이, 수시로 들여다보며 관리해 주는 것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최선 일 것이다. 1. 신생아 관리 : 온도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도 서늘하게 키우는 게 좋다고 하는 마당에 이렇게 더운 날 에어컨을 안 틀 수가 없다. 산후조리 중인 엄마라면 긴팔과 긴 바지, 손목밴드와 발목 양말은 꼭 하고 에어컨은 24~25도.. 2021. 8. 10. 이전 1 다음